산림조합금융 '성장성 평가' 누가누가 잘했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7월 28일 대전 대덕구 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2022년 산림조합금융 상반기 성장성 평가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상반기동안 우수한 금융실적과 성장성을 나타낸 조합을 선발해 격려하고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을 도모하고자 준비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7월 27일(경기·강원·충북), 28일(충남·전라, 경상) 지역 시상식이 진행됐다. 평가 결과 금상 수상조합으로 청양군산림조합(복영관 조합장), 당진시산림조합(김기만 조합장), 김제산림조합(함길권 조합장), 순천시산림조합(조정록 조합장), 장성군산림조합(김영일 조합장), 영덕군산림조합(권오웅 조합장), 칠곡군산림조합(이택용 조합장), 울진군산림조합(남동준 조합장), 거창군산림조합(조선제 조합장)이 선정됐다. 은상은 영동군산림조합(한창수 조합장), 부여군산림조합(정우성 조합장), 홍성군산림조합(윤주선 조합장), 익산산림조합(김수성 조합장), 광양시산림조합(송백섭 조합장), 함평군산림조합(이광우 조합장), 보성군산림조합(김현택 조합장), 청송군산림조합(신광희 조합장), 성주군산림조합(김재국 조합장), 부산광역시산림조합(이상기